▲ BMW코리아가 출시한 ‘뉴 X3 M 컴페티션’과 ‘뉴 X4 M 컴페티션’. <사진=BMW코리아>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BMW M만의 강력한 주행성능과 업그레이드된 편의사양을 갖춘 M 하이 퍼포먼스 모델 뉴 X3 M 컴페티션 및 뉴 X4 M 컴페티션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M 고객 대상으로 열린 M 트랙데이에서 선보인 뉴 X3 M 컴페티션과 뉴 X4 M 컴페티션은 BMW 코리아가 이달 초 한국에 선보인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X3과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뉴 X4의 초고성능 모델이다.
이들 모델에는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이전보다 5.1kg·m가 높아진 최대토크로 BMW M 엔진 특유의 고회전 특성과 어우러져 폭발적인 가속성능과 함께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3.8초로 이전보다 0.3초(X3 M 기준) 단축했다.
아울러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컴페티션 전용 21인치 경량 휠, M 컴파운드 브레이크 등이 적용돼 스포츠카 수준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차체 앞면에는 한층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싱글 프레임 키드니 그릴 △BMW 레이저라이트 △M 전용 프런트 에이프런 △수직 형태의 에어 인테이크 등을 적용하고 뒷면에는 △M 전용 미러캡 △M 그릴 △M 스포츠 배기 시스템의 더블 테일 파이프 등 차량 내‧외관 곳곳에는 고성능 M 모델 특유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실내 공간에도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12.3인치 대형 컨트롤 디스플레이와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이 탑재돼 시인성이 향상됐으며 △센터페시아와 송풍구 △기어 셀렉터 △각종 제어 버튼들이 BMW의 최신 디자인으로 변경됐고 센터 콘솔에는 레드 엔진 버튼 적용과 △M 레더 스티어링 휠 △메리노 가죽 M 스포츠 시트 등을 기본 장착하는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감각과 함께 M 특유의 감성이 더해졌다.
▲ ‘뉴 X3 M 컴페티션’ 인테리어. <사진=BMW코리아>
또한 이들 모델 모두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어시스트,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으로 탑재하고 손쉬운 주차를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및 진입 동선을 따라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의 후진 조향을 도와주는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 역시 기본 제공된다.
이 외에도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컴포트 액세스 2.0, 롤러 선 블라인드, 발동작으로 개폐가 가능한 전동식 트렁크,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앞좌석 통풍 기능, 3-존 에어 컨디셔닝, 탑승 전 출발 시간 및 온도 등을 설정할 수 있는 ‘리모트 엔진 스타트’ 기능 등을 기본으로 제공해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한편 BMW 코리아는 M 퍼포먼스 및 M 하이 퍼포먼스 신규 고객에게 M 시민권을 부여하고 BMW 드라이빙 센터 내 M 타운에서 M 시민만을 위한 트랙 주행 프로그램 등과 같은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 판매 가격은 △뉴 X3 M 컴페티션 1억1750만원 △뉴 X4 M 컴페티션 1억2070만원이다.
토요경제 / 이범석 news4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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