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벤츠 최초의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 국내 공식 출시

산업1 / 이범석 / 2021-11-13 10:15:04
오는 25일 '2021서울모빌리티쇼' 통해 국내 공식 런칭 예정…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 최초 적용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The new EQS)’.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The new EQS)’.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토마스 클라인)가 브랜드 최초의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The new EQS)’의 국내 출시 라인업 및 가격을 공개했다.


더 뉴 EQS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더 뉴 EQS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철학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럭셔리 전기 세단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EQS 450+ AMG 라인(EQS 450+ AMG Line) 모델을 국내 시장에 우선적으로 선보이며 순수 전기차 라인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더 뉴 EQS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최초로 적용해 디자인과 공간 설계 측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외관은 하나의 활과 같은 원-보우(one-bow) 비율과 캡-포워드(cab-forward)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절제된 라인과 이음새를 줄인 유려한 심리스 디자인(seamless design)으로 메르세데스-EQ의 디자인 철학인 ‘진보적인 럭셔리(Progressive Luxury)’를 탁월하게 구현했다.


벤츠 ‘더 뉴 EQS(The new EQS)’ 인테리어.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벤츠 ‘더 뉴 EQS(The new EQS)’ 인테리어.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인테리어는 첨단 기술과 미래지향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럭셔리한 공간으로 탄생했다.


전체 계기반 패널이 하나의 와이드 스크린이 되는 MBUX 하이퍼스크린(MBUX Hyperscreen)은 더 뉴 EQS에 최초로 적용됐으며 64가지 컬러 조명으로 원하는 스타일과 분위기를 연출하는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Active Ambient Light)와 함께 실내 전체의 시각적 미감을 완성해 준다.


더 뉴 EQS에 장착된 차세대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를 눈에 띄게 향상시켰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를 지원해 더 뉴 EQS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항상 가장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QS 450+ AMG 라인은 107.8kWh 배터리와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78km 주행(환경부 기준)이 가능하다.


또한 급속 충전기로 최대 200kW까지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0분이 소요된다.


더 뉴 EQS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담은 다양한 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더 뉴 EQS에는 △벤츠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t Package)' △고해상도 조명 시스템 탑재 및 디지털 라이트(DIGITAL LIGHT) 기술 적용 '헤드램프' △증강 현실(AR) 콘텐츠를 지원하는 'AR 헤드업 디스플레이(AR Head Up Display)'가 기본 적용됐다.


아울러 조향각이 4.5도인 리어 액슬 스티어링(rear-axle steering)은 쾌적한 승차감과 민첩함을 느낄 수 있는 주행 경험을 선사하며 대형 헤파(HEPA) 필터를 포함한 에너자이징 에어 컨트롤 플러스(ENERGIZING AIR CONTROL PLUS)가 미세먼지, 꽃가루, 악취까지 효과적으로 정화해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7월 출시 이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럭셔리 전기 컴팩트 SUV ‘더 뉴 EQA(The new EQA)’에 이어 더 뉴 EQS를 선보임으로써 국내 전기 모빌리티 시장 성장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이범석 news4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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