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울산시민 신세계에 뿔났다

토요라이프 / 김경탁 / 2022-01-10 09:18:32


신세계그룹이 울산광역시의 우정혁신도시 내 부지에 백화점을 짓겠다던 계획을 바꾸면서 울산시 지자체·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신세계는 2013년 8월 부지 매입 이후 2016년 2월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중구청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등을 통해 백화점 입점(2017년 착공, 2019년 완공) 계획을 발표했었다.


그러나 계획은 이행되지 않았고, 신세계그룹은 올해 6월 백화점 입점 계획을 돌연 바꿔 백화점 대신 2027년까지 지하 1층·지상 49층 규모의 오피스텔을 짓겠다고 밝혔다. 상업시설은 전체의 10%(3만3000㎡)에 불과했다.


취재기자 김시우
영상편집 김경탁
나래이션 온에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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