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2023 주목할 부스는? ‘대원미디어·대원씨아이·대원방송·학산문화사’ 4개사 통합부스 '콘텐츠 명가 각인'

산업 / 마리아김 칼럼니스트 / 2023-11-02 22:50:24
▲ AGF2023 대원미디어 통합부스 조감도 [대원미디어 제공]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게임 덕후들 모두 모여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애니메이션과 게임 덕후’들을 위한 대형 축제인 ‘Anime × Game Festival 2023’이 다음달 2~3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뿐 아니라, 만화, 라이트 노벨, 애니송 등 폭넓은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식 종합이벤트로 다수의 기업이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장이다.

규모 자체가 2배로 커져 초대형 행사로 예고된 이번 행사는 벌써부터 관련 덕후들의 관심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기업들의 부스에선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 가운데 주목할 부스는 단연 공동 주체사로 이름을 올린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1번지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대원미디어관을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대원미디어를 비롯해 대원방송, 대원씨아이, 학산문화사 등 계 등 그룹 내 4개 회사가 ‘We’re the one’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올해 AGF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원 계열사 4곳의 주옥같은 글로벌 IP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콘텐츠 1번지의 위용을 확실하게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대원통합부스에서 예고한 콘텐츠 리스트는 이름만 들어도 명불허전이다. 영상 콘텐츠로는 ‘원피스’, ‘도라에몽’, ‘주술회전2기’, ‘짱구는 못말려’, ‘먼작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언데드언럭’, ‘지옥락’ 등이, 출판 콘텐츠로는 ‘슬램덩크’, ‘원피스’, ‘귀멸의 칼날’, ‘최애의 아이’, ‘스파이 패밀리’, ‘진격의 거인’ 등, 게임 콘텐츠로는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총 24개의 주옥같은 글로벌 IP들이다. 통합 부스 옆 따로 꾸려진 별도도 부스에선 ‘유희왕’ 관련 전시가 준비된다. 이 부스는 그동안 국내에서 진행된 '유희왕' 관련 부스 행사 중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4개사의 통합 부스 운영을 위해 수십 번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있다. 최고의 IP들로 현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 다양한 부스 이벤트도 진행되지만 올해는 특히 많은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보다 안전한 행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AGF 2023는 대원미디어, 애니플러스,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 디앤씨미디어가 주최한다.

 

토요경제 / 마리아김 기자 kimjjyy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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