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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권오갑 현대HD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3일 하나 인피니티 서울 개관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
하나은행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하나 인피니티 서울은 본점 4~5층 총 2096㎡(약 634평) 공간에 126석으로 구성했다. 24시간 트레이딩 업무가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스마트 딜링 플랫폼 체계를 갖췄다.
주요 인프라는 ▲모든 물리 PC의 서버 룸 배치 및 원격제어 시스템 ▲PC 리모트 기능 및 스마트 터치 키보드 ▲전 좌석 모션데스크 등이다.
이날 하나은행은 하나 인피니티 서울 개관과 함께 ‘뉴 하나 딜링룸 2.0 시대’의 개막을 선포했다. 하나은행은 2022년 금융권 최초의 24시간 FX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인가받은 해외 소재 외국 금융기관(RFI)과 원·달러 거래를 체결했다.
아울러 오는 하반기 영국 런던에 약 10명 규모의 전문인력을 배치한 자금센터 설립한다.
향후 서울·싱가포르·뉴욕 등을 잇는 글로벌 허브를 구축해 외국 기업과 투자기관의 원화 수요를 적극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및 함영주 회장, 그룹 관계사 CEO 등 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신축 딜링룸 개관은 단순한 물리적 이동을 넘어 24시간 트레이딩에 최적화된 환경 구축을 통해 하나은행 최대 강점인 외환 경쟁력을 확대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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