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현장직원간 소통문화 형성을 위해 3월 한달 동안 ‘우리 만나, 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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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해보험_현장직원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 '우리만나, 봄' 캠페인 진행<사진=KB손해보험 제공> |
‘우리 만나, 봄’은 같은 회사 직원임에도 서로 잘 알지 못했던 직원들이 직접 만나서 ‘본다’라는 의미와 사계절의 ‘봄’이라는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김기환 대표이사가 동일 공간에서 근무하지만 타 부서와 교류 기회가 많지 않고, 각자 소속된 부서원이 아니면 서로 얼굴조차 잘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는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기획한 사내 캠페인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약 550여 명이 참여했다. 같은 건물에 근무하는 서로 다른 부서 직원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어 점심시간을 이용해 자유롭게 식사 및 티타임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KB손해보험의 직원으로서 서로의 가치관과 업무에 대해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이를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 형성과 상호 이해 증진, 회사에 대한 로열티 증가, 업무 몰입도가 강화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토요경제 / 김정식 기자 KJ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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