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현황을 점검하며 “에너지 안보는 국민경제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 ▲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 |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충남 서산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를 방문한 후 열린 간담회에서 현재의 위기를 잘 대응하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원유 확보와 소비 절감을 당면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민·관·기업의 협력을 독려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석유화학 업계(LG화학, 롯데케미칼 등) 관계자들은 국가 차원의 나프타 등 주요 원료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시스템 제안, 비중동 지역의 대체 조달처 확보, 위기 대비 컨덴세이트 비축량 증대 등 실질적인 대책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외교적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 종료 후 이 대통령은 비축 탱크와 입·출하 시스템 등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화재 및 안전사고 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