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대전 진잠네거리역(예정) 도보권 ‘더샵 관저아르테’ 4월 분양

부동산·건설 / 양지욱 기자 / 2026-03-27 19:16:48
관저지구 내 10년 만의 세 번째 ‘더샵’ 브랜드타운 완성
도시철도 2호선 트램(예정)·서대전IC 인접…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3박자 완성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관저지구에 세 번째 ‘더샵’ 신규 공급에 나선다. 공급이 제한적인 관저지구에 ‘더샵’ 대형 브랜드 단지가 조성되는 만큼 지역 수요층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 관저지구 '더샵 관저아르테' 투시도/이미지=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대전 서구 관저동에 조성중인 ‘더샵 관저아르테’를 오는 4월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평형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구성됐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단지로 기존 관저더샵·관저더샵2차와 함께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진잠네거리역(2028년 개통 예정)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대전IC·도안대로 접근성이 좋아 대전 주요 업무지구 및 외곽 지역 이동이 모두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대전 제3시립도서관(계획)도 인접해 교육 인프라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기존 단지와 비교해 외관과 평면, 상품 구성 전반에서 차별화된 설계가 특징이다. 외관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인 포스맥(PosMAC) 물결 패널을 적용해 단지 전면의 입체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소재 선택 단계부터 단지의 상징성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강화했다.


세대 내부는 공간별 라이프스타일 대응형 평면 상품을 적용해 생활 공간의 유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거실에는 와이드 리빙 옵션을 적용해 개방감을 강화했으며, 주방은 대면형 주방과 히든키친 옵션으로 효율적인 동선을 고려했다. 욕실에는 건식 세면공간 옵션을 도입해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룸인룸+팬트리, 올인원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와 광폭 안방 구성을 통해 중대형 평형 수요까지 반영했다. 


특히 약사 또는 전문매니저가 상주하는 헬스케어 라운지(1년 무상 제공)와 AI 기반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까지 검토해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주차는 세대당 약 1.67대 수준을 확보했다. 

 

더샵 관저아르테의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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