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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듀얼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N'/사진=바디프랜드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기업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기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스탁이 개발한 가치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BSTI는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합산해 주요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브랜드 경영 성과 인증제도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 처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매년 빠짐없이 이름을 올려왔다. 올해 3분기에도 헬스케어 업계 내에서 독보적인 1위를 굳건히 유지했고, 대한민국 전체 브랜드 중에서도 26위를 기록했다. 삼성 비스포크, LG 유플러스 등 대기업 계열의 주요 브랜드는 물론 코웨이와 같은 동종업계 브랜드, 페이스북, X(엑스) 등의 글로벌 브랜드보다도 높은 순위다.
바디프랜드는 다리 마사지부가 독립 구동되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통해, 단순한 안마의자 제조기업이 아닌 개인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하는 헬스케어로봇 기업으로 거듭났다.
특히 헬스케어로봇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불과 2년 여 만에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의 약 40%를 헬스케어로봇으로 전환시키는 등 업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 같은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시장 침투력, 고객 중심의 브랜드 전략이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한 바디프랜드는 다양한 특허 출원과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헬스케어로봇 기술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팔, 다리를 비롯 온 몸을 움직이며 마사지할 수 있는 고도화된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독자 개발하여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중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로의 원천 기술 수출도 363% 증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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