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애경산업 |
애경산업이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애경산업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20.5% 증가한 184억원을, 매출은 7.6% 증가한 173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애경산업은 "글로벌 사업 성장과 더불어 국내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통해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화장품사업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83억원, 매출은 9.2% 증가한 602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 성장,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매출이 증가했지만, 마케팅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중국 시장에서는 채널 확장, 현지 소비자 맞춤 제품 등을 출시했으며, 중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는 현지 모델 발탁, 신제품 입점 확대 등 국가별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
국내에서는 신제품 출시와 자사몰 등의 확장을 통해 온라인 채널이 고성장했다.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9% 증가한 101억원, 매출은 6.8% 증가한 1137억원 기록했다.
생활용품사업은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온라인과 글로벌 중심의 채널 다변화로 구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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