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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성다이소 CI |
아성다이소가 지난해 사상 첫 연 매출 3조원을 넘어섰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다이소는 지난해 매출액 3조46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4% 증가한 2617억원을 기록했다.
아성다이소는 2015년 연간 매출액 1조원 달성했고, 이후 2019년 2조원을 돌파했다. 이후 4년 만에 사상 첫 매출 3조원을 기록했다.
다이소 측은 “오프라인 소비 회복세와 소비 양극화 트렌드로 가성비 제품 수요가 증가했다”며 “브랜드 화장품과 실용적인 의류 품목 확대 등 전략 상품의 인기와 시즌·시리즈 상품 매출이 안정적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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