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민 2구역 투시도<이미지=포스코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
포스코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의 컨소시엄 '센티니얼 사업단'이 지난 22일 개최된 부산 부민2구역(부산 서구 부민동 3가 54번지)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부민 2구역은 총 공사비 3562억 원이 들어가는 주택사업이다. 지상 23층 아파트 9개동 1000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센티니얼 사업단은 단위세대와 커뮤니티, 조경 등의 부문에서 특화설계를 선보였다.
단위세대는 분양성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4~6Bay 및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한다. 경사 지형 활용을 극대화한 테라스하우스와 대형평형의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타입의 세대를 선보인다. 개방감을 극대화한 우물천정과 쾌적함을 높일 수 있는 거실 조망형 창호도 설치한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인다. 부산항과 천마산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존에는 파노라마 스카이 라운지와 오션뷰 스카이 라이브러리, 루프탑 가든 등이 들어선다. 단지내 위치한 테라스를 활용한 독서실, 카페 등이 계획돼 있으며, 입주민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 연습장, 스크린 골프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조경시설로는 단지 배후에 위치한 부민산과 연계한 산책로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디스커버리 가든, 미스틱 가든, 스위티 가든 등이 조성된다.
센티니얼 사업단 관계자는“포스코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의 브랜드 파워, 시공기술력과 우수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부민2구역 재개발을 통해 주거 자체만으로도 자부심이 되는 부산시 서구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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