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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라네즈·에스트라·설화수·려 등 주요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과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수익성과 매출 모두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
6일 공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18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매출액은 1조169억400만원으로 4.1%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82억3900만원으로 무려 83.6% 증가했다.
증권사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체질 개선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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