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4900선 돌파…‘오천피’까지 95포인트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6-01-19 18:02:44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코스피가 19일 63포인트 넘게 오르며 사상 처음 4900선에 안착했다. 12거래일 연속 상승 속에 코스피 5000까지는 95포인트가량만 남았다. 

 

▲ 19일 신한은행 딜링룸 전경/사진=신한은행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92포인트(1.32%) 오른 4904.66에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으로 출발해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후 상승세로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우며 한때 4917.37까지 올라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도 새로 썼다.

코스피는 이날까지 12거래일 연속 상승해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이후 가장 긴 연속 상승 기록을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77포인트(1.44%) 오른 968.36에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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