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3·1절 연휴 다시 영하권… 전국 '맑음' 제주·전라 '눈·비'

산업1 / 이슬기 기자 / 2024-02-29 17:55:55
▲ 사진=연합뉴스

 

3·1절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와 전라권 일부 지역에는 오후부터 비나 눈이 내리는 곳도 있다.

1일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8도에서 1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6도 등으로 예상된다. 하루 사이 기온이 최대 6도가량 떨어지면서 평년 기온보다 쌀쌀해질 것으로 보인다.

체감온도는 영하 10℃을 밑돌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상에 바람이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된다.

낮부터 다음달 2일 아침 사이에 제주와 전라권 서부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6도 ▲인천 영하 5도 ▲춘천 영하 6도 ▲강릉 영하 3도 ▲대전 영하 4도 ▲대구 영하 2도 ▲전주 영하 3도 ▲광주 영하 2도 ▲부산 1도 ▲제주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인천 영하 3도 ▲춘천 0도 ▲강릉 2도 ▲대전 0도 ▲대구 4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6도 ▲제주 5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이다. 환경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질이 청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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