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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 로고/사진=코리아세븐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이 수익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을 바탕으로 3분기 영업손실을 크게 줄이며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코리아세븐은 올해 3분기(7~9월) 매출이 1조2719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외형을 유지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원가 부담이 줄어들면서 매출총이익은 2737억6962만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영업손실은 15억8014만으로 전년 동기 100억2388만8348원 대비 크게 개선됐다. 판매비와 관리비가 감소하며 비용 효율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수익은 55억4733만0714원으로 꾸준한 이익을 확보한 반면 금융원가는 143억1154만2843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126억3108만6386원으로 전년보다 축소되며 손익 구조가 점차 안정되는 흐름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비용 조정과 영업손실 축소가 이어지며 코리아세븐의 분기 실적이 개선 흐름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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