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저평가 판단 속 AI·신사업 확대 병행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김창한 크래프톤 CEO(최고경영자)가 자사주 약 50억원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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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한 크래프톤 CEO/사진=크래프톤 |
크래프톤은 김 CEO가 자사주 2만1144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3만4249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약 49억53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매수가 현재 주가가 본질적 가치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IP(지식재산권) 확장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 등 신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미국과 한국에 ‘루도 로보틱스’를 설립하고 연구를 확대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합작사 설립도 추진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매입을 경영진이 직접 기업 가치에 대한 신뢰를 드러낸 신호로 보고 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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