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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근 국민은행장이 양종희 회장 취임 이후 연임한다. 임기는 1년이다. <사진=KB금융지주> |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양종희 KB금융 회장 체제에서 연임하게 됐다.
KB금융지주는 30일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이재근 은행장을 추천했다. 임기는 계열사 대표이사의 연임 사례와 동일하게 1년이다.
대추위는 “이재근 은행장이 2022년 취임 이후 코로나19,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간 우수한 경영 성과를 시현했다”며 “구상보다는 실행을 강조하는 리더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변화ㆍ혁신의 역량 및 리더십 그리고 경영 전문성을 보여줬다”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대추위는 지난 2년간 안정적인 경영승계를 위해 은행장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내ㆍ외부 후보 Pool을 상시적으로 리뷰ㆍ검증 해왔다. 지난 10월 25일에는 은행장의 최초 2년 임기가 도래하는 상황에서 차기 은행장 후보 선정 기준 및 절차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2월 중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후보자에 대한 심층 인터뷰 및 심사ㆍ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은행장 선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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