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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그린푸드 CI |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47억으로 9.8%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2조1872억원으로 11% 증가했다.
이는 분할 전 존속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실적은 제외하고, 해외법인은 포함한 수치다.
해외 법인을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올랐고, 매출은 같은 기간 2조1227억원으로 10.5% 증가했다.
이날 현대그린푸드는 현금 결산배당 결정도 함께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325원으로 시가 배당율 2.8%, 배당금 총액은 110억원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미국, 멕시코를 비롯한 글로벌 단체급식 사업 확대 등 주력 사업의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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