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농협은행장 “지속가능한 성장, 경영 체계 확립해야”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1-08 17:41:52
▲ 지난해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석용 농협은행장. <사진=연합뉴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8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내고 “고객 신뢰를 최우선 시 해야 하고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적인 은행을 만들기 위해 실행해야 할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ESG 경영 체계 확립에 이어 강조한 것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금융 생태계 구축이다. 

 

이 행장은 “NH올원뱅크의 슈퍼플랫폼 도약, 데이터 활용 강화, 업무 프로세스 혁신, 디지털 핵심기술 내재화 등 4가지 핵심과제를 추진해 금융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업금융을 강화하고 WM 사업 개선 등 핵심역량을 제고해 차별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농업금융은 DT를 추진하고 농업 분야 맞춤형 컨설팅 확대, 런던,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신규 네트워크 확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임직원에 주문했다.
 

끝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미래 경쟁력제고 TF를 진행했고 올해 조직개편과 경영계획에 이를 반영했다”며 “세부 추진 과제와 실행에 집중해 미래 변화 추진 과제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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