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회장, 美뉴저지의회 '공로장' 수상…州경제발전 공로

유통·소비재 / 박미숙 / 2023-04-12 17:34:49
美, 20개 주에서 250개 매장 운영…2030년 전 세계 5만개 목표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미국 뉴저지 주의회로부터 공로장을 수상했다. 

▲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오른쪽)이 뉴저지주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뉴저지주 상원의원 고든존슨으로부터 공로장을 받았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BBQ는 윤홍근 회장이 최근 방한 중인 고든 존슨 미국 뉴저지주 상원의원으로부터 뉴저지주의 경제 발전과 일자리창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뉴저지주 의회가 수여하는 공로장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BBQ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의회가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준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공로장을 전달하기로 했고, 고든 존슨 미국 뉴저지주 상원의원이 이를 전달하기 위해 내한했다고 설명했다.

 

3월말 기준 뉴저지주에 운영중인 BBQ매장은 웨스트우드점, 에디슨점을 포함해 총 14곳이다. 

 

특히 뉴저지주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BBQ의 글로벌 미국법인 본사가 위치한 곳이라 BBQ가 현지에서 가장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진행하는 곳 중 하나다.

현지에서 BBQ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8월에는 콜로라도 주지사 제라드 폴리스(Jared Polis)가 덴버 국제공항에 추가 오픈을 제안했고, 메릴랜드 주지사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주지사들도 지역내 BBQ 매장의 오픈을 요청하고 각종 간담회에 참석을 요청하고 있다.

윤 회장은 “뉴저지의회로부터 공로장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다”며 “글로벌 시장의 지속적 확장을 통해 2030년 전세계 5만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BBQ를 ‘K-푸드’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BBQ는 현재 뉴저지와 콜로라도주 외에도 미국의 20개가 넘는 주에서 2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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