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싼타페·벤츠 등 1만1000여대 자발적 리콜 시행

산업 / 양지욱 / 2024-04-18 17:34:46
▲ 자발적 리콜조치가 시행된 현대차 대상 차량<자료=국토교통부>

 

제작 결함이 발견된 싼타페, 그랜저, 벤츠S 500 등 23개 차종 1만1159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조치가 시행된다.

18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싼타페 등 2개 차종 6468대는 2열 시트 제조 불량으로, G80 등 4개 차종 572대는 앞바퀴 어퍼암(자동차 본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부품) 고정볼트 제조 불량으로 오는 19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2023년 12월 7일~18일 사이 제작된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 2개 차종 769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1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 자발적 시정조치가 시행된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자료=국토교통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벤츠 S 500 4MATIC 등 11개 차종 2485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 의 내구성 부족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스텔란티스 코리아의 Peugeot e-2008 Electric 등 3개 차종 557대는 전자장비 제어장치소프트웨어 오류로 지난 12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중이다.  

 

▲ 자발적 리콜조치가 시행된 스탈란타스 차량<자료=국토교통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TGX 트랙터 308대는 견인차(트랙터)와 피견인차(트레일러)를 연결하는 장치인 트레일러 연결장치 볼트 체결 불량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나 모바일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 자발적 리콜조치가 시행된 만트럭버스코리아 차량<자료=국토교통부>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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