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청소년 전용 선불서비스 '우리 틴틴'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6-09 17:29:55
▲ 우리은행은 청소년 전용 선불서비스 '우리틴틴'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BC카드와 청소년들의 쉽고 편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 14~18세 청소년 전용 선불서비스 ‘우리 틴틴’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틴틴’은 청소년들이 은행계좌가 없어도 우리WON뱅킹 앱에서 휴대폰 본인확인만으로 은행계좌와 체크카드 등 금융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선불용 가상계좌를 통해 일반계좌를 이용하듯이 입·출금을 할 수 있고 결제용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BC카드의 340만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선불용 계좌에는 최대 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고 하루 50만원, 한달 200만원 내에서 송금 및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청소년 보호를 위해 청소년 유해업종에서는 이용이 제한된다. 

‘우리 틴틴 카드’는 신청시 BC카드 페이북이나 카카오페이 등록으로 카드 수령 전에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실물카드는 선불교통카드(캐시비)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청소년 요금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우리 틴틴’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신규 가입 청소년들에게 점심 한끼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사용금액에 상관없이 첫 결제 시 선착순 20만 명에게 ‘틴틴 머니’1만원을 지급하고 친구 추천으로‘우리 틴틴’에 가입하면 추천한 친구와 추천받은 친구 모두에게 편의점 2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또 매월 4일 전월에 ‘틴틴 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경우 추첨을 통해 햄버거, 아이스크림 쿠폰 등을 지급한다. 

 

매월 20일에는 전월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네이버 포인트 1만원, 영화 티켓 등을 받을 수 있는 ‘우리 사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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