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26%서 29%로 상승…내년 4월 취득 완료 예정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넷마블이 계열사 코웨이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며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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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사옥 지타워/사진=넷마블 |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마블은 코웨이 주식 208만3333주를 약 1500억원에 장내 매수한다.
주식 취득 완료 예정일은 내년 4월6일이다. 넷마블은 내달 7일부터 오는 6월5일까지 한 달간 약 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우선 매수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 달 말 기준 코웨이 지분 26.1%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매수가 마무리되면 지분율은 약 29.1%로 높아진다.
앞서 넷마블은 2019년 약 1조7400억원에 웅진코웨이를 인수한 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을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제고”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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