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최고 디자인상 수상

IT·플랫폼 / 최영준 기자 / 2023-10-04 17:26:11
▲ 사진=삼성SDS

 

삼성SDS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 디자인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하며, 고객경험(CX, Customer eXperience)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삼성SDS는 통합경험(TX, Total eXperience)을 활용한 지식자산 플랫폼 ‘TX360˚’으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최고 디자인상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받아 2개 부문 동시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통합경험은 사용자경험(UX), 고객경험(CX), 임직원경험(EX), 다중경험(MX), 브랜드경험(BX), 제품경험(PX), 서비스경험(SX) 등 고객이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험들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삼성SDS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 참가하면서 기존 TX360˚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미래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 콘셉트는 고객 여정에 따라 발생하는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선이 필요한 디자인을 생성형 AI의 추천을 통해 자동 반영하는 등 디지털 경험의 혁신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고객경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지식자산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 관리자는 TX360˚을 통해 고객들이 웹사이트를 사용하며 겪는 다양한 불만이나 문제점을 분석하고, 준비된 해결방안과 디자인 자산을 적용해 쉽고 빠르게 개선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지현 삼성SDS CX팀장(상무)은 “이번 수상으로 삼성SDS의 고객경험 디자인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나은 고객경험을 만들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TX360˚을 통해 고객에게 성공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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