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로엠, 론칭 33년 만에 새 슬로건 공개... ‘메이크 미 블룸’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4-10-10 17:26:08
▲ 사진=이랜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로엠이 론칭 33년만에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이하 BI)와 슬로건을 발표했다.

로엠은 새로운 슬로건을 ‘메이크 미 블룸(MAKE ME BLOOM)’로 정하고 여성들이 각자의 로맨틱한 순간을 꽃피울 수 있게 돕겠다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담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BI는 로엠의 로고를 간결하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필기체 로고보다 직관적이고 가독성이 높은 대문자 조합의 정제된 서체로 변경하여, 온·오프라인 환경에서 동시에 시각적 효율성을 높이고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냈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로엠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자 했다며 이번 BI와 슬로건 개편을 통해 로엠이 제안하는 로맨티시즘이 고객에게 더욱 일상적이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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