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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K텔링크 |
SK텔링크는 자사 알뜰폰 브랜드 ‘SK 세븐모바일’이 기존 유심(U-SIM) 카드보다 크기를 절반으로 줄인 하프 사이즈 유심 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절반 크기의 하프 사이즈 유심은 한 장당 1.1g의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다. 연 100만 장의 유심을 발주한다고 가정하면 약 1.1톤의 폐플라스틱을 절약한다. 유심 카드에서 실제 쓰이는 IC칩 면적은 3% 내외로 나머지는 버려져 플라스틱 폐기물이 된다.
SK 세븐모바일은 연말까지 편의점을 포함한 모든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유심을 모두 하프 사이즈 유심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SK텔링크 김광주 MVNO사업담당은 “앞으로도 진정성을 통한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가입할 수 있는 착한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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