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신입사원 가족 초청해 이벤트 중심 입사식 열어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2-06 17:18:22
전년대비 선발인원 대폭 늘려...직무능력 중심 청년 신규 채용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5일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사원 가족을 초청해 이벤트를 가민한  입사식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5일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가족 초청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은 경력 4명, 신입 56명 등 총 60명으로, 청년 취업난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 기여를 위해 전년 대비 채용인원은 약 60%, 이전지역 인재 채용인원은 3배 증가했다. 또 채용 심사 전 과정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적용해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을 진행했다.

이날 입사식에는 신입직원과 가족, 남부발전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입사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것에서 벗어나 MZ세대인 신입사원에 맞춰 감동과 여운이 남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하고 조기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 총 2부로 구성된 입사식은 1부 행사로 경영진이 신입사원에게 휘장을 달아주며 격려하는 휘장 수여식, 전국 각지 빛드림본부의 환영 영상 및 부모님의 깜짝 응원 영상 편지가 이벤트로 상영돼 입사원과 직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신입사원의 직장생활이 열정으로 다채롭고 활기찬 축제가 되길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창작 국악공연 ‘신명나는 회사생활’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부산경남권 예술인들로 구성된 국악단을 초청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후 대강당 외부에 마련된 포토월, 남전네컷 등의 이벤트를 통해 부모님 및 경영진과 함께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감성 충만한 입사식으로 마무리했다.

이승우 사장은 환영사에서 신입사원 입사 환영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이끌어가는 차세대 주자로서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주변 선배들과 소통하며 자기계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에 발맞춰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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