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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 라지킹 삼각김밥 <사진=BGF리테일> |
CU가 고물가에 대용량 상품을 찾는 수요에 발맞춰 ‘슈퍼 라지킹 삼각김밥’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슈퍼 라지킹 삼각김밥(5900원)은 기존 빅 사이즈 삼각김밥 4개를 하나의 큰 삼각형 용기에 나란히 담아 기존에 없던 초대형 사이즈의 삼각김밥 형태를 갖춘 이색 상품이다.
삼각김밥은 김치볶음 참치마요, 동원 고추참치, 크랩 참치마요, 간장바싹 불고기 등 3종으로 스테디셀러 맛으로 조합했다.
도시락 김 2봉과 일회용 비닐장갑을 동봉해 직접 삼각김밥에 김을 붙여 오니기리로 만들어 먹거나 김을 잘게 부셔 고명처럼 얹어 먹는 등 입맛과 취향에 따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이처럼 CU는 재미와 가성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대용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CU는 지난해 7월 1㎏짜리 특대용량 안주 ‘꾸이 포대’를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2000개가 판매 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5만개를 넘어섰다.
CU의 초저가 PB인 득템 시리즈 중 치즈 핫바 득템도 유사 상품의 중량보다 2배가량 더 큰 180g의 대용량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핫바 득템 3종은 지난해에만 총 740만개가 팔리며 CU의 PB상품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임재형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찾는 수요와 재미 요소를 중시하는 펀슈머(Fun+Consumer) 현상이 맞물리면서 빅 사이즈 상품에 대한 니즈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드릴 수 있는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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