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패러다임 전환 시동

오프라인 / 황세림 기자 / 2026-01-12 17:13:15
글로벌 제조사와 라이선스 협력 논의 확대
해외 미디어·인플루언서 체험 관심 집중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있다.

 
▲ 미국 래퍼 겸 프로듀서 마스터 피(Master P)가 ‘CES 2026’에서 바디프랜드의 웨어러블 AI(인공지능) 헬스케어로봇 733을 체험하고 있다/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전시 기간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마사지체어 제조사 및 딜러사들과 로보틱스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일반 기업의 문의도 잇따랐다. 바디프랜드는 특히 B2B(기업간거래) 및 공공·상업 공간으로의 활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해외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의 방문도 이어졌다. 미국 지상파 방송인 NBC를 비롯한 주요 외신이 현장을 찾았고 일부 글로벌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도 제품 체험에 나섰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원천 기술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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