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326억 원…11.9%↓

산업 / 이슬기 / 2024-05-02 17:11:44
▲ BGF리테일 CI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26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9%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9538억 원으로 5.% 늘었으나, 순이익은 234억 원으로 15.5% 감소했다.

BGF리테일은 작년 동기 대비 점포수 증가, 동일점 기준으로로 소폭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점포 수 증가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실제 1분기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2980억 원) 대비 10.2% 증가한 3285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품매출 구성비로 보면 올해 1분기 가공식품이 4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담배가 38.1%, 식품 13.6%, 비식품 5.7% 순이었다. 이는 작년 1분기와 비교해 가공식품 비중은 0.5%P 상승했고, 담배는 0.4%P, 비식품은 0.1% 낮아졌다.

 

BGF리테일 측은 “작년 대비 강수일이 늘어나고 3월 들어 추위가 잦았던 것도 실적 변수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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