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차별적 고객몰입 조직으로 변화”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1-02 17:11:01
▲ 정상혁 신한은행장. <사진=신한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일 “2024년 신한은행은 조직 전반을 오롯이 고객만을 바라보도록 설계했다”며 “올해 은행을 고객 몰입 조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 행장은 신년사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에 힘쓰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과 고객 만족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상생의 손길을 내밀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며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를 통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러한 계획을 위해 신한은행은 올해 조직개편을 하고 솔루션 조직 영업 지원 부문을 신설했다. 사업영역을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고 데이터 기반 고객분석을 통해 토탈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솔루션은 채널 부문을 통해 고객이 가장 편한 채널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영업 추진 1~4그룹을 신설해 본점과 영업조직의 협력을 높여 현장 영업력도 강화한다.
 

정 행장은 “말이나 이론보다 진실하고 성실하게 힘써 행하라는 무실역행(務實力行)의 마음으로 고객을 향한 진심이 담긴 행동으로 저력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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