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별빛라이브’ 공연 확대 편성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11-08 17:10:14
▲ 더양평DTR점에서 '별빛라이브'공연을 진행하는 박경호 재즈 트리오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청년 문화예술인재들의 예술적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별빛라이브’ 공연을 오는 9일부터 확대 편성한다고 8일 밝혔다.

별빛라이브 공연 론칭 후 스타벅스는 매달 △종로R점(1주차) △이대R점(2주차) △더양평DTR점(3주차) △더북한강R점(4주차)에서 주차별 순차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공연을 진행해왔다.

스타벅스는 이달부터 ‘더양평DTR점’과 ‘더북한강R점’에서 기존 금요일 공연에 더불어 목요일 추가 공연 2회씩을 더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매달 3회 공연이 진행된다.

‘더양평DTR점’과 ‘더북한강R점’은 자연경관을 하나의 인테리어로 활용한 특화매장이다. 넓은 통창을 뒤로해 ‘별빛라이브’ 공연이 진행되는 만큼 탁 트인 자연경관과 함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많은 청년 문화예술인재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디, 클래식, 재즈, 보사노바,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팀을 섭외했다.

아울러 공연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적인 음향장비를 후원했다. 장비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영아티스트랩’에 기부해 ‘별빛라이브’ 공연뿐 아니라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영 스타벅스 사회공헌팀장은 “확대된 ‘별빛라이브’ 공연을 통해 더욱 많은 청년 문화예술인재들이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별빛라이브’ 공연은 스타벅스의 청년 문화예술인재 후원 사업으로,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공연 문화로 무대 기회를 잃은 인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9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더케이브와 함께 론칭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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