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플래그십 논현’ 리뉴얼 오픈…“55년 브랜드 철학 담은 대표 매장”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6-12 17:08:43
최신·최대 상품 라인업에 갤러리형 전시, 소비자 선택의 폭 및 구매 편의성 제고
▲ 한샘 플래그십 논현.<사진=한샘>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샘이 서울 논현 가구거리에 ‘플래그십 논현’을 새롭게 문 열었다.

12일 한샘에 따르면 이번 플래그십 매장은 55년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집약한 대표 공간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체험 중심 전시를 강화했다.

플래그십 논현은 총 8층으로 구성됐다. 오픈형 고객 라운지로 꾸며진 1층은 웰컴 공간으로 방문객에게 팔렛파킹과 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층은 갤러리형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침실’, ‘거실’ 등 공간 중심 전시 대신 ‘소파’, ‘침대’ 등 상품 중심 전시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 카테고리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간별 전문 설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가구 구성을 제안받을 수 있다. 이후 3D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집에 실제로 적용된 모습을 도면과 사진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5층은 부엌·바스·건자재 상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라이브러리형 전시 공간이다. 리모델링에 필요한 자재를 조합하고 시뮬레이션하며 맞춤형 인테리어 설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6층은 프리미엄 키친 시리즈 ‘키친바흐’ 전문관으로, 7~8층은 수입가구 브랜드 ‘도무스’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한샘 관계자는 “2000년 논현 가구거리에 처음 문을 열었던 한샘 논현점이 25년만에 가장 한샘다운 플래그십 스토어로 재탄생했다”며 “플래그십 논현은 1층 라운지부터 8층 수입가구까지 원스탑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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