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굿피플과 ‘착한소비’ 캠페인 전개… ‘윌’ 판매 수익으로 위장암 환아 지원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5-05-14 17:20:52
▲ 변경구 hy 대표이사, 김천수 굿피플 회장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hy>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hy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손잡고 ‘착한소비, 착한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내외 아동 지원에 나선다.

hy는 지난 13일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굿피플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y 대표 제품 판매량에 비례한 적립금을 조성해 국내외 아동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캠페인의 첫 단계로 hy는 ‘윌’ 4종과 ‘야쿠르트 XO’ 제품 판매 수익 일부를 기부한다. 윌 브랜드의 적립금은 위장암을 앓고 있는 국내 환아 지원에 사용되며, 야쿠르트 XO 판매를 통한 기부금은 기초 영양공급이 부족한 아프리카 아동에게 치료식을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hy는 브랜드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BI(Brand Identity)를 ‘how are you?(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로 변경하고 브랜드와 사회공헌 활동 사이의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변경구 대표이사는 “굿피플과 함께 국내외 아동을 후원할 수 있는 기부 시스템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에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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