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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이드 CI |
위메이드가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의 흥행에 힘 입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 영업적자 폭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위메이드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76억 원으로 전년 동기(468억 원)보다 손실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1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8% 증가했다. 순손실은 590억 원으로 적자 폭이 늘었다.
위메이드는 지난 3월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의 글로벌 버전이 매출을 견인해 해외 매출이 334% 증가했다고 밝혔다.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은 출시 3일 만에 매출 1000만 달러를 달성하고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의 서비스를 안정화하고 하반기 출시할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 개발에 집중하는 등 올해 사업 최적화를 통해 내실을 다지고 시장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1분기 경영 실적에 대해서는 오는 8일 실적발표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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