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발전설비 운영전략 수립 위한 전사 발전운영부서장 회의 열어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2-16 17:02:02
올해 전력수급 환경 변화 따른 능동적 위기대응 전략 수립
전력 공급 안정 위한 무고장 운전·기술역량 강화방안 마련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5일 부산 본사에서 재무위기 극복과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사업소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가졌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전력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2024년도 전사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지난 15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경직성 전원 증가에 따른 전력계통 불안 요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에너지 수급 위기에 따른 회사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2024년도 발전설비 운영 전략을 발표하고, 사업소별 구체적인 설비 운영 전략 공유와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력 수급의 패러다임이 공급능력 관리 중심에서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으로 전환되고 전력계통 경직성 전원 확대에 따른 발전설비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 전사업소 발전설비 신뢰도 강화를 위한 예방 점검 체계 개편 ▲전력 수요 변동성 대응을 위한 발전기술원 역량 강화 방안 마련 ▲로봇·AI 등 미래 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지능형발전소 시범 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심재원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전력그룹사 재무구조 악화로 인한 경영위기 극복과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사적 노력이 절실하다”며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선제적 신기술 도입을 통해 발전설비 무고장 운전은 물론 안정적 전력공급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토요경제/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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