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5년 만에 희망퇴직…기준임금 40개월분 지급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9-21 17:03:57
근속 20년 이상 대상…다음달 5일까지 접수
재취업 지원금 2000만~2500만원 추가 제공
▲ 롯데백화점 본점 외관 전경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2021년 이후 5년 만에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창사 이후 두 번째다.

 

롯데백화점은 21일 사내 공지를 통해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GL2 이하 직원은 근속 15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다.


퇴직자에게는 기준임금 40개월분과 재취업 지원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GL2 이하 직원의 재취업 지원금은 2500만원이다. 자녀 학자금은 자녀 1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는 3개월간 유급으로 운영되는 ‘리스타트’ 휴가와 재취업 교육인 ‘스텝업’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희망퇴직은 신청자에 한해 진행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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