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가루쌀로 만든 '닭육수 쌀라면’ 2종 출시…라면 시장 확대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08-29 17:00:20
▲ 하림이 가루쌀로 만든 닭육수 쌀라면 2종을 출시한다. 국내쌀을 원료로 만들어 쫄깃한 면발과 닭육수가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맑은 국물과 얼큰한 국물로 2종의 라면을 출시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할 계획이다. <이미지=하림>

 

하림이 가루쌀로 만든 닭육수 라면을 출시하며 하반기 라면 시장 확대에 나섰다.


하림은 국산쌀을 함유해 쫀득한 면발과 닭육수 국물이 조화를 이룬 '닭육수 쌀라면'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맑은 닭육수 쌀라면', '얼큰 닭육수 쌀라면' 2종이며, ‘가루쌀’이 원료인 제품이다. 가루쌀은 일반쌀보다 부드럽고 촉촉하며 밀가루보다 수분 흡수율이 높아 식감이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림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쌀 소비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정부의 쌀 가공산업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는 한면 맛과 품질, 건등 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켜 제품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또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가루쌀 제품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해 가루쌀 원료의 맛과 품질을 극대화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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