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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스클럽 강서점 '애슐리 월드델리' <사진=이랜드> |
이랜드킴스클럽이 오프라인 매장 강화를 위해 델리(즉석조리식품) 시장 강화에 본격 나섰다.
이랜드리테일은 킴스클럽 내에 ‘마트 안의 뷔페’ 콘셉트로 총 150여 종의 즉석조리 식품을 선보이는 ‘애슐리 월드델리’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애슐리 월드델리는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에서 선보이는 메뉴를 인기 메뉴인 모둠초밥부터 감태 롤, 시그니처 통살 치킨, 해산물 빠에야, 떠먹는 망고, 티라미수 등의 전 메뉴를 3990원에 부담 없는 가격대로 일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말 테스트 판매를 시작한 킴스클럽 강서점은 하루 평균 4000여 개 판매기록을 세우고 있다. 킴스클럽 전체 방문 고객의 40%가 신선식품 등 장보기를 하는 동시에 애슐리 델리에서 1개 이상의 메뉴를 구매한 것으로 풀이된다.
킴스클럽은 전 메뉴를 3990원에 제공할 수 있는 비결은 식자재 산지 직소싱과 가공을 하는 이랜드팜앤푸드의 역량에 기반한 규모의 경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최근 온오프라인 경계가 없어지고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마트에서 고객의 발길을 잡는 가장 강력한 킬러 콘텐츠는 델리(즉석조리식품) 코너”라며 “압도적인 메뉴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집에서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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