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호 한수원 사장, “체코원전 수주 영광, ESG실천으로 보답하겠다”

정책 / 양지욱 기자 / 2025-07-07 16:58:49
체코 원전 수주 기념, 2주간‘사회공헌 임팩트 위크’ 시행
CEO 및 임직원 물품 기부로 ESG·이웃사랑 실천
▲ 황주호 사장(가운데)이 사내 기부금 러브펀드 1천만원 이상 기부자인 KHNP 아너스클럽 1,2호 직원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원전 수주를 기념하는 ‘사회공헌 임팩트 위크’ 행사를 시행한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임팩트 위크’는 체코 원전 수주에 성원을 보내준 국민과 지역사회에 대한 보답으로, 더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만드는 데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을 위한 캠페인으로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7일 본사에서는 황주호 한수원 사장이 ‘KHNP 아너스클럽’ 제1호와 2호 직원에게 인증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고, 한수원에 자발적인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원했다. 

 

KHNP 아너스클럽은 한수원이 운영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인 ‘러브펀드’ 장기 가입자들이 속한 일종의 명예의 전당으로, 러브펀드 누적 가입액 1천만 원 이상인 재직 직원에게 가입자격이 주어진다. 

황 사장은 ‘한수원의 아름다운 Day’에 참여해 헌 옷과 헌 물품을 기부하며 ESG를 실천했다. 본사 임직원들은 각종 물품을 기부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했고, 행사에 기부된 물품들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돼 수익금은 전국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아울러 8일 한수원 본사 임직원들은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보양식을 전달하는 ‘한수원과 함께하는 삼계탕 Day’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황 사장은 “국민의 성원과 지지로 체코 원전 수주에 성공했다”라며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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