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오른쪽)이 응우엔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왼쪽)을 만나 수산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수협 제공>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19일 서울 송파구 본부에서 ‘응우엔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와 만나 양국의 수산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 회장과 응우엔 대사는 베트남 선원의 도입 현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베트남 인력의 국내 도입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부터 다섯번째)이 응우엔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왼쪽부터 네번째)와 관계자들을 만나 수산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수협 제공> |
노 회장은 베트남 선원의 국내 도입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히며 베트남을 비롯한 외국인선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된 외국인선원제는 국내 20톤 이상 어선에 근무하는 선원을 채용할 수 있는 제도로 1만명 가량의 외국인선원이 근무 중이며, 베트남 선원은 이 중 40%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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