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732억 원… 1분기 기준 최대치

유통 / 김자혜 / 2024-04-22 17:00:24
▲ JB금융지주는 1분기 순이익이 1732억원을 기록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진=JB금융지주>

 

JB금융지주는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173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을 나타냈다.

주요 수익성지표인 ROE는 13.8%, ROA 1.10%를 기록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0.6% 포인트 개선된 37.3%로 1분기 기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또한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12.25%를 기록했다.

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 환원 정책 일환으로 보통주 1주 당 현금 105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지방 금융지주사 가운데 유일하게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JB금융은 향후 주주 환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룹 계열사들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각각 563억 원, 73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JB우리캐피탈은 1분기 당기순이익 56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15.3% 증가했다. JB자산운용은 20억 원의 순이익을, JB인베스트먼트는 4억 원의 순이익을 냈다. 

 

손자회사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의 순이익은 71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3% 증가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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