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설 연휴 패션, 리빙 신상품 대거 판매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2-07 16:55:30
▲ 롯데홈쇼핑은 짧은 연휴로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홈설족'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 패션, 리빙 등 신상품을 대거 판매한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짧은 연휴로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홈설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동안 패션, 리빙 등 신상품을 대거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롯데멤버스가 20대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연휴에 ‘집에서 쉬겠다’는 응답률이 절반(51.2%)에 달했다. 실제로 지난해 설 연휴(2023년 1월21~24일) 패션 주문액은 전년도 설(2022년1월30일~2월2일) 대비 45%, 가구는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연휴 기간 동안 집에서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매년 명절마다 수요가 급증하는 패션, 뷰티, 리빙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

또한 설 다음 날인 11일부터 13일까지 TV 행사상품을 구매한 후 적립금을 신청한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스페셜 10% 적립 행사’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대표 패션 브랜드 ‘LBL’의 봄 신상품 론칭 특집방송을 2시간 동안 진행한다. 또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신상품도 선보인다. 맨투맨 티셔츠와 팬츠를 한 세트로 구성한 ‘에센셜 셋업’을 7만원대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는 12일에는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의 1인용 소파를 업계 최초로 론칭한다. 이외에도 ‘라끌리닉드파리 클렌징밤’, ‘더마픽스 콜라겐크림’, ‘더롬브 모델링 마스크’ 등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상품도 판매한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짧은 연휴로 집에서 설 명절을 보내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첫날인 9일부터 매년 명절 기간 수요가 증가하는 패션, 뷰티, 리빙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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