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현대L&C가 인도 최대 가구·기자재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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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아우드 2026' 내 현대L&C 부스 전경/사진=현대백화점그룹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다음달 2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인디아우드 2026'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인디아우드는 2년마다 열리는 인도 대표 가구·기자재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대L&C는 126㎡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인조대리석 ‘하넥스’, 인테리어 필름 ‘보닥’, 상업용 바닥재(LVT·VCT) 등 130여 종의 내·외장재를 선보였다. 보드형 벽장재 ‘보닥 스톤보드’와 TPO 방수시트 등 제품군도 함께 전시했다.
현대L&C는 인조대리석과 필름 제품을 중심으로 인도 내 입지를 넓혀왔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신규 판로를 확보해 인도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인도는 도시 인프라 개발과 프리미엄 주택 수요 증가로 고급 건자재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종합 건자재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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