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B금융지주 본점 <사진=JB금융지주>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JB금융지주가 주주들에게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받는다.
JB금융지주는 사외이사 선임 절차와 더불어 주주의 이익에 부합하는 이사회 구성을 위해 의결권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2025년 1월 3일까지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사외이사 후보 주주추천 제도’를 처음 도입했으며, 6개월 이상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로부터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받고 있다.
사외이사 후보는 ▲금융, 경제, 경영, 법률, 회계·재무, 소비자보호 또는 정보기술 등 관련 분야에 충분한 전문지식이나 실무경험을 보유하고 ▲사외이사로서 전체 주주 및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위해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사외이사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자에 한해 추천될 수 있다.
추천된 후보는 JB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결의를 통해 사외이사 후보군으로 관리되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후보 압축 및 최종후보 선정 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말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사외이사로 선임된다.
JB금융지주는 선진적인 지배구조 구축을 위해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발표한 지배구조 모범 관행에 맞춰 이사회 규모를 기존 9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이사들로 이사회를 구성해나가고 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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