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충청남도 특산물로 지역 상생 이어간다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08-01 16:48:59
▲ (왼쪽부터) 오성환 당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찬호 CJ푸드빌 대표이사, 최재구 예산군수가 1일 충청도청에서 열린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CJ푸드빌>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푸드빌은 충청남도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위해 충청남와 당진시, 예산군과 함께 상생발전을 위한 4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푸드빌은 당진시의 수산물인 새우, 예산군의 특산물인 쪽파 등 충청남도의 고품질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수급받게 된다. 

 

이를 통해 충청남도 농어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원활한 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인지도가 제고되어 매출 증대를 통해 농어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푸드빌은 주요 브랜드에서 충청남도 식재료의 특장점과 건강한 맛을 살린 신제품들을 하반기 중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 주요 외식 브랜드에서는 당진 새우를 활용한 스테이크, 파스타, 전골 등의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예산 쪽파를 활용한 고로케, 쪽파 크림치즈 등 식재료의 맛과 향을 살린 신제품을 준비 중이다.

 

CJ푸드빌 김찬호 대표는 “충청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반성장의 저변을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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