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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가 ‘아키에이지 워’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직업 ‘흑마법사’를 추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 새롭게 추가되는 ‘흑마법사’는 기존 직업들과 다른 형태의 전투를 선사하는 만큼,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6일 공개된 트레일러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흑마법사’는 은밀하면서도 강력한 마법 공격으로 수많은 병사를 한 번에 처치하는 등 높은 공격력을 보유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현재까지 공개된 종족별 ‘흑마법사’ 직업의 콘셉트 아트를 보면, 기존 직업군과 비교해 화려한 분위기의 의상을 착용해 신규 직업만의 매력을 강조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게임 영상에서는 ‘흑마법사’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미리 엿볼 수 있다. ‘흑마법사’가 보유한 스킬들은 보라색 임팩트가 강조돼, 화려하면서도 빠른 속도감을 모두 느낄 수 있어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흑마법사’는 기존 직업군과 달리 일반 공격으로 ‘증오’를 축적할 수 있고, 쌓인 ‘증오’를 상황에 따라 폭발시켜 적군에 피해를 입히는 새로운 전투 방식을 보유하고 있다. 또, ‘폭발’ 기반의 스킬을 사용해 광역 공격에 특화됐으며, 화려하면서도 경쾌한 사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흑마법사’는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공격 대상의 위치에 ‘지옥의 덫’을 설치해 지역 내 대상의 마법 공격 회피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잔혹한 올가미’를 사용해 대상에 감속 부여 및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다. 또, 이 스킬은 강화 시 새로운 상태 이상인 ‘부유 상태’로 발전돼, 대상의 이동과 행동을 제한할 수 있다.
또, ‘석화’ 스킬은 적을 행동 불가 상태에 빠뜨려 전투에서 이탈시키는 강력한 군중 제어 기술이다. ‘석화’는 아군 대상에게도 사용 가능하며, 위기에 빠진 아군의 생존을 돕는 등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흑마법사’는 ‘점멸’ 스킬로 빠르게 전장의 후방으로 이동하는 등 뛰어난 생존기까지 보유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직업 외에도 다양한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 및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규 한정 던전 ‘네베의 메아리’, 무분별한 PvP를 방지하는 ‘불한당 시스템’ 등 풍성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고돼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대량의 경험치와 금화 획득량 증가 버프가 상시 적용되는 ‘성장 서버 시즌2’를 오픈할 예정이며, 기존 및 신규 이용자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거 도입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 기존 이벤트 대비 풍성한 보상을 선물하는 ‘1주년 감사 이벤트’를 예고하고, 지난 3월 6일부터 각종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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