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활용 기술개발’ 업무협약

유통 / 이승섭 기자 / 2023-10-26 16:43:40
물류센터 활용 혁신·드론 배송기술 등 상용화
▲도로공사는 크래프트아이디 등 기업과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혁약을 맺었다.<사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24일 크래프트아이디, 플라잎, 니나노컴퍼니와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년 초 운영할 예정인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을 활용한 첨단물류 기술 상용화를 위해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 물류기술 개발 및 실증연구 지원 △물류기술 테스트베드, 드론 이·착륙장 제공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처음 테스트베드와 스마트 물류센터의 복합시설을 제공하는 사례라는 게 도로공사측의 설명이다.

스트베드에서는 물류기술 개발·실증연구를 지원하고, 참여 기업은 개발이 완료된 신기술을 물류 복합시설에 실제로 적용해 첨단 물류기술 국산화 및 상용화를 나선다.

 

또 해당 사업 참여 기업은 2024년부터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에 조성된 인프라를 활용해 AI 피스피킹 로봇 등의 신기술과 드론배송기술 등을 실증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사업개발처 관계자는 “이 업약은 국내 물류기술을 한 단계 성장시키고, 낙후된 지방 물류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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