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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
IBK기업은행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 73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76% 줄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2조12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늘었다.
3분기 말 기준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231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0%(11조원) 늘었고, 시장 점유율은 23.2%로 집계됐다.
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인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3분기 말 현재 1.01%, 대손 비용률과 연체율은 각 0.67%, 0.64% 수준이다. 1년 전보다 각 0.21%포인트(p), 0.23%p, 0.37%p 높아졌다.
기업은행 측은 “최근 저성장·고금리가 이어지면서 거래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이 나빠져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동시에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반등할 수 있도록 돕는 ‘중소기업 리밸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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